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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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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본부와 인근의 지부 및 전문점을 다녀 왔습니다.
지난 4월 1일(금) 이천 본부를 방문 했습니다.  인형 분과와 울펠트 분과장님답게 작품이 엄청 많았습니다.   다음으로 퀼트분과장님이신 김주미선생님의 교실을 찾아갔어요.    열심히 패키지를 준비중이신 김주미 선생님. 경기 여주지부장이신 김경희 선생님의 교실을 찾아갔습니다.  홍문사거리에 위치한 눈에 잘 띄는 외부 간판  공예 경력만큼이나 다양한 작품들이 빼곡히 걸레 있었습니다. 지나는 길에 경기도 광주 경안동에 있는 전문점 이은나 선생의 교실과 성남 중원구 금광동의 이수녀 선생님의 교실을 방문했었습니다.  입구는 좁았는데...  안에 들어가니까, 다양한 작품들이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이은나 선생과 교실 다음은 이수녀 선생님의 고실입니다.   회장님과 함께 작품에 대한 의견 교환중....  이수녀 선생님과 교실 열심히 하시는 모든 선생님들 - 새봄과 함께 더욱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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