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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여고에서 치러진 지도사시험
 <교문옆에 걸린 플렌카드> 2006년 11월 25일 진선여고에서 실시된 (사)한국공예사랑협회주관 제3회 지도사시험에 응시한 선생님들이 시험전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설명을 듣고있다. 날씨가 추워질까 노심초사 했지만 하늘은 제3기 지도사 시험을 후원해 주었다. 사무국에서 시험준비를 분주히 하는동안 10시도안돼서 벌써 도착하신 광주선생님들이 자리를 잡았다. "차가 밀릴 줄 알고 일찍 출발했더만 오늘따라 차가 안밀리내요.."  <오리엔테이션> 일정에 따라 세미나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이 있었고 이어서 바로 시험에 들어갔다. 아직 시험에 응시하신 모든 선생님들께 최적의 공예시험장소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점점 나아지는 협회의 노력하는 모습을 이해해주며 주어진 여건을 최대한 활용해 시험을 치르는 선생님들이 고맙기만 할 뿐이었다.  <창작작품심사> 교실하나는 창작작품 전시회가 있었다. 합격자발표는 12월2일(토) 공예사랑협회 사이트에 공지할 예정이며 합격자 발표는 발표 후 1개월 이내에 받아볼 수 있다.  <시험을 치르고 있는 모습> * 자세한 관련사진은 협회사이트 자료실/사진자료실 에 있습니다 http://www.korcca.or.kr/korccaboard/board.php?board=photodata " 그동안 시험 준비하시랴 아침일찍 멀리에서 올라오시랴 수고 많으셨습니다.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생님들의 실력을 평가하겠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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