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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dmin 요트

" 이쁜 애들 찾았으면..요트빡...너 이리와 ..끝 !!"

아니면 요즘 요트개그프로그램을 기억하던가..

약간은 요트쪽팔릴듯도 하고 가오가 상할지도 모르겠다만,

에디터가 방문하였을 요트땐 아가씨들이 대략 20여명쯤 보였다.

" 그냥 애들이 앉아있지? 그냥 뚜벅뚜벅 걸어가! 괜찮은 애가 있어..? 그럼 야!! 너 나랑 놀자 !! "

젊은시절 나이트클럽에서 요트헌팅좀 했다 하는 사람이라면 예전 기억을 되살리면 그리 가오떨어질 것도 없다.

전일 인천에 있는 노래방을 다녀와서 그런지 에디터 눈엔 수질이 좋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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