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귀담아 들을 필요도 없다... 미안하다... 에디터도 남자인지라 눈앞에 야시시한 아가씨들만 눈에 들어왔을뿐.....
"나 너 초이스할꺼임. 이리오삼" 이라고 하는 시스템이다.
아니면 요즘 올림픽개그프로그램을 기억하던가..
영화 넘버쓰리올림픽 송강호를 기억하자..
" 그냥 애들이 앉아있지? 그냥 뚜벅뚜벅 걸어가! 괜찮은 애가 있어..? 그럼 야!! 너 나랑 놀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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