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시절 나이트클럽에서 맥악세사리헌팅좀 했다 하는 사람이라면 예전 기억을 되살리면 그리 가오떨어질 것도 없다.
수질은 일반 퍼블릭쯔음이다... 맥악세사리자세히 말하자면 업소녀와 일반인(약간이쁜) 들이 주를 이루었다.
강남대로(강남역기준) 에서 양재동 방면 우성아파트 사거리에 위치한 이 업소는 좀 특별한 초이스 서비스를 하고있다고 한다.
약간은 맥악세사리쪽팔릴듯도 하고 가오가 상할지도 모르겠다만,
" 그냥 애들이 앉아있지? 그냥 뚜벅뚜벅 걸어가! 괜찮은 애가 있어..? 그럼 야!! 너 나랑 놀자 !! "
영화 넘버쓰리맥악세사리 송강호를 기억하자..
어차피 초이스는 쪽팔리다. 맥악세사리그것이 룸에 앉아서 "너"라고 하건, 유리 뒷편에서 비겁하게(?) 초이스 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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