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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dmin 트로이리디자인

"쎄시봉 스테이지 헌팅 초이스" 라 함은 상남자답게 언니들이 우글우글 앉아있는 스테이지로 당당하게 걸어가

솔직히 귀담아 들을 필요도 없다... 미안하다... 에디터도 남자인지라 눈앞에 야시시한 아가씨들만 눈에 들어왔을뿐.....

어차피 초이스는 쪽팔리다. 트로이리디자인그것이 룸에 앉아서 "너"라고 하건, 유리 뒷편에서 비겁하게(?) 초이스 하건

" 이쁜 애들 찾았으면..트로이리디자인빡...너 이리와 ..끝 !!"

어차피 뺀지 맞을 일도트로이리디자인 없는데 뭐 그리 쪽팔릴 것도 없을 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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