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페이지:독일 새 대통령에 슈타인마이어

작성자:admin 된장녀

솔직히 귀담아 들을 필요도 없다... 미안하다... 에디터도 남자인지라 눈앞에 야시시한 아가씨들만 눈에 들어왔을뿐.....

남수클럽 회원이라면 미러초이스는 익히 들어봤을 만한한데 도대체 이건 뭐지..?

약간은 된장녀쪽팔릴듯도 하고 가오가 상할지도 모르겠다만,

영화 넘버쓰리된장녀 송강호를 기억하자..

" 그냥 애들이 앉아있지? 그냥 뚜벅뚜벅 걸어가! 괜찮은 애가 있어..? 그럼 야!! 너 나랑 놀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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