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귀담아 들을 필요도 없다... 미안하다... 에디터도 남자인지라 눈앞에 야시시한 아가씨들만 눈에 들어왔을뿐.....
기왕하는 초이스! 강촌역단체펜션떳떳하게 한번 해보자..
약간은 강촌역단체펜션쪽팔릴듯도 하고 가오가 상할지도 모르겠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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