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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dmin 플라스틱기와

무언가 플라스틱기와왁자지껄하고 활기찬 느낌의 스테이지가 좀 색다른 느낌이였는데, 쎄시봉출장샵 매니저가 설명하길

어차피 뺀지 맞을 일도플라스틱기와 없는데 뭐 그리 쪽팔릴 것도 없을 터이니....

어차피 초이스는 쪽팔리다. 플라스틱기와그것이 룸에 앉아서 "너"라고 하건, 유리 뒷편에서 비겁하게(?) 초이스 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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