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초이스는 쪽팔리다. 남고딩의 출장샵 얼마전에도 썼지만 또 써봅니다.그것이 룸에 앉아서 "너"라고 하건, 유리 뒷편에서 비겁하게(?) 초이스 하건
솔직히 귀담아 들을 필요도 없다... 미안하다... 에디터도 남자인지라 눈앞에 야시시한 아가씨들만 눈에 들어왔을뿐.....
약간은 남고딩의 출장샵 얼마전에도 썼지만 또 써봅니다.쪽팔릴듯도 하고 가오가 상할지도 모르겠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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