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초이스는 쪽팔리다. 못난 딸내미가 결국은 사다리사이트 보고 부부금실이 좋아진(?) 이야기그것이 룸에 앉아서 "너"라고 하건, 유리 뒷편에서 비겁하게(?) 초이스 하건
솔직히 귀담아 들을 필요도 없다... 미안하다... 에디터도 남자인지라 눈앞에 야시시한 아가씨들만 눈에 들어왔을뿐.....
다음페이지：요즘 이 처자가 출장맛사지운영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