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시절 나이트클럽에서 제가 직 접찍은 사다리게임 최후의 방법...헌팅좀 했다 하는 사람이라면 예전 기억을 되살리면 그리 가오떨어질 것도 없다.
마치 노량진 제가 직 접찍은 사다리게임 최후의 방법...수산 시장에서 물좋은 물고기를 보고 "이거 회 떠주세요" 하는 그런 식의 시스템이다. 물론 언니를 회뜨진 않겠지?
모르는 회원들을 위해 알려주도록 하겠다.
" 그냥 애들이 앉아있지? 그냥 뚜벅뚜벅 걸어가! 괜찮은 애가 있어..? 그럼 야!! 너 나랑 놀자 !! "
다음페이지：여름엔 사다리게임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