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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dmin 아무 생각없이 사다리사이트 일이 있었어요.

솔직히 귀담아 들을 필요도 없다... 미안하다... 에디터도 남자인지라 눈앞에 야시시한 아가씨들만 눈에 들어왔을뿐.....

" 그냥 애들이 앉아있지? 그냥 뚜벅뚜벅 걸어가! 괜찮은 애가 있어..? 그럼 야!! 너 나랑 놀자 !! "

어차피 뺀지 맞을 일도아무 생각없이 사다리사이트 일이 있었어요. 없는데 뭐 그리 쪽팔릴 것도 없을 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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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인천에 있는 노래방을 다녀와서 그런지 에디터 눈엔 수질이 좋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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