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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dmin 중학교

" 그냥 애들이 앉아있지? 그냥 뚜벅뚜벅 걸어가! 괜찮은 애가 있어..? 그럼 야!! 너 나랑 놀자 !! "

마치 노량진 중학교수산 시장에서 물좋은 물고기를 보고 "이거 회 떠주세요" 하는 그런 식의 시스템이다. 물론 언니를 회뜨진 않겠지?

일명 "스테이지 헌팅 초이스"

전일 인천에 있는 노래방을 다녀와서 그런지 에디터 눈엔 수질이 좋아보였다.

어차피 뺀지 맞을 일도중학교 없는데 뭐 그리 쪽팔릴 것도 없을 터이니....

어차피 초이스는 쪽팔리다. 중학교그것이 룸에 앉아서 "너"라고 하건, 유리 뒷편에서 비겁하게(?) 초이스 하건

젊은시절 나이트클럽에서 중학교헌팅좀 했다 하는 사람이라면 예전 기억을 되살리면 그리 가오떨어질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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