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페이지:쓰리잡

작성자:admin 이기자부대

에디터가 방문하였을 이기자부대땐 아가씨들이 대략 20여명쯤 보였다.

마치 노량진 이기자부대수산 시장에서 물좋은 물고기를 보고 "이거 회 떠주세요" 하는 그런 식의 시스템이다. 물론 언니를 회뜨진 않겠지?


다음페이지:남태평양